맨날 날마다 다니는길에서 조금 벗어 났을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개나리꽃과 벚꽃이 강변에 흐드러지게 피어

데크로 조성해 논 자전거길을 수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해가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듯 했지만 벌써 사월이다

참 세월도 흐르는 물과 같이 잘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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