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그리고 아내 넷이서 두류공원 부근

만개한 벚꽂을 구경하러 갔다 사진 한번 찍어 보았다

요즘 아이돌 대세라는 수지양의 포스트열에서

같은 포즈를 취한 작은 딸내미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근대화골목 투어1  (0) 2013.06.23
대구 근대화 골목투어 2  (0) 2013.06.23
창원여행  (0) 2013.04.02
대구투어-다시찾은 방천시장  (0) 2013.03.21
대구 투어-성모당  (0) 2013.03.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