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시골 마을에 참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누빈다
마을 사람들은 귀찮을 만도 하지만 그런 사람들 틈 바구니 속에서 농산물을 파는 재미가 쏠쏠 해서인지
아니면 본디 인심이 좋아서인지 싫은 내색 않는다 그래도 시골 인심이 도회지의 인심 보다는 풍요로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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