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거제 공곶이 마을 수선화

거제 공곶이 마을 수선화는 김명식 할아버지 부부가 손수 일군 개인 사유지라고 합니다. 지금은 거제시의 8경 중 하나이지만 노부부가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꽃밭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이곳이 TV 인간극장에 방영된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지요. 지금 수선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수선화를 맘껏 볼 수 있답니다. 동백꽃은 이제 시들어 몇 송이 남 - 포토친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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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거제 공곶이 마을 수선화

입력 2019.03.22. 16:30 

        

거제 공곶이 마을 수선화는 김명식 할아버지 부부가 손수 일군 개인 사유지라고 합니다.

지금은 거제시의 8경 중 하나이지만 노부부가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꽃밭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이곳이 TV 인간극장에 방영된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지요.

이곳 무인 판매대에서 파는 수선화가 이뻐 모두들 내놓기 무섭게 동이 나네요.

가격이 한 다발에 천 원씩이니 이곳을 들리는 사람들마다 손에는 한 다발씩 수선화 꽃송이를 들고 다니곤 하네요.


      

거제 공곶이 마을 수선화는 김명식 할아버지 부부가 손수 일군 개인 사유지라고 합니다.

지금은 거제시의 8경 중 하나이지만 노부부가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꽃밭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이곳이 TV 인간극장에 방영된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지요.

지금 수선화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수선화를 맘껏 볼 수 있답니다.

동백꽃은 이제 시들어 몇 송이 남지 않았지만 동백꽃도 볼 수 있고요.

이곳 무인 판매대에서 파는 수선화가 이뻐 모두들 내놓기 무섭게 동이 나네요.

가격이 한 다발에 천 원씩이니 이곳을 들리는 사람들마다 손에는 한 다발씩 수선화 꽃송이를 들고 다니곤 하네요.

2019/03/17 거제 공곶이 마을에서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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