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예하가 그린 그림이다 물론 나무는 DIY 가구제작 향상반에 수강 하며 자투리 나무를 구해

다듬고 손질 하고 색상을 염색하여 주는건 내 몫이다

나무를 구하여 다듬고 염색하여 고운 색깔을 입혀 주면 그위에 연필로 예쁜 그림을 그리는건 마눌 예하

그리고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뒤에 액자용 삼각고리를 달아 벽걸이를 만들어 주는 건 내 몫

어때요 예쁘지 않은가요? 거실이나 방 한쪽에 장식용으로 걸어 두면 멋져요


 밑에 사진은 예전에 그린 것 - 이 블로그에도 소개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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