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가 내려 자욱한 운무속에 와룡산을 촬영하던 진사의 뒷모습을 찍었던 날이다.

이날 사진을 우리 아파트 카페에 올렸더니 많은 사람 들이 보고 멋지다 해주었던 장면 이다

2018/11/17 아침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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