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물안개가 자욱한 금호강가에 비친 세천 한라비발디의 반영이 좋아 보여 사진을 찍으려는 중
금호강 자전거 도로 옆 습지에서 비둘기 떼들이 비상하여 날아 갑니다.
그 모습을 함께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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