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구라리에서 넘어오는 길목 구라2교에서 서쪽하늘을 보면
늘 해가 넘어 가느라 노을이 진다.
차안에서 그냥 똑딱이 카메라를 바같으로 빼 찍어보았더니 구름이 참 예쁘다 싶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성못에서 2 (0) | 2018.10.31 |
---|---|
수성못에서 (0) | 2018.10.31 |
수성못 늦 가을 소경 (0) | 2018.10.29 |
해 저무는 때 디아크를 찍다 (0) | 2018.10.29 |
낙동강 일출을 찍다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