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1,000원에 1~5층 감상 하고 또 4층에서 대구 문인들의 작품도 읽을수 있다.

그리고 지하 음악실 녹향 에서는 DJ에게 노래 신청을 하면 DJ들이 신청된 음악을

들려주어 내가 원하는 음악을 감상 할수 있다.

향촌동과 대구의거리를 재현 해 놓은 거리에서 교복과 교련복등 옷을 빌려 입고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잘 보고 잘 놀다 간다. 교복 입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두니 친구들이 대체 어디에 이런 곳이 있냐며

되 묻는다 . 우쭐거리며 답을 한다. "향촌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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