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찾아간 디아크 시간이늦어 강건너로 가야 겠다 했지만 강을 건널 시간이 마땅 찮아 강정보로 향 함
해저무는 노을을 함께 담고 싶었지만 디아크만 담게 되었다
참 안타 깝다 다행 스레 그렇게 멋진 노을은 아니었다는게 한가지 위안 거리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크 찍어 보앗어요 근데 하나도 맘에 들지 않아요 (0) | 2018.09.27 |
---|---|
디아크를 담으러 갔다가 설치 미술을 봅니다 (0) | 2018.09.26 |
근대화투어 골목 투어(삼일 운동길, 청라 언덕) (0) | 2018.09.26 |
대구 근대화골목 투어 (약전 골목 약령시에서 계산 성당 까지) (0) | 2018.09.26 |
구라제 에서 (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