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령시에서 약령문을 지나 제일교회를 거쳐 두사충과 뽕나무 골목을 경유 하여 계산 성당 까지
자주 다니 던 길이여서 인지 별 감흥도 없다.
구석 구석 찾아 다니던 열정도 없다.
그냥 지나가는 길에 사진 하나 남겨 둔다는 생각으로 근성 근성 찍다보니
하나도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참 이런 사진을 왜 찍은건지 하면서도 올려 둔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정보 디아크 (0) | 2018.09.26 |
---|---|
근대화투어 골목 투어(삼일 운동길, 청라 언덕) (0) | 2018.09.26 |
구라제 에서 (0) | 2018.09.26 |
삼필봉 봉우리에 걸린 운무 (0) | 2018.09.25 |
남평 문씨 세거지 고택들 (0)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