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집으로 가다 보면 꼭 이곳을 지나게 됩니다.

해 저문 노을을 보노라면 그냥 지나치질 못 합니다.

오늘도 차를 세우고 화원동산에 올라

달성 습지를 찍어 보았습니다.

사문진이 이렇게 좋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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