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도 잘 써고

그림도 잘 그리고

도자기도 잘 만드는 아내

그리고 옷도 곧잘 만들어 딸애에게 입히고 다니며

엄마가 만든 애기옷으로 방송에도

그리고 잡지에도 캐스팅된 솜씨 있는 아내

재주를 묵히기에는 정말 아까워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돈을 버는 재준 없나봐

현상 유지만 잘 하면 다행 이지

아깝네 아까워...



딸내미가 캘리그라피를 배웠다네

아직 엄마 글씨보담은 못써지만 그래도 이 녀석 제법 잘 쓴거 같다.

딸아이가 쓴 손글씨 감상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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