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지평선을 보고 싶단 생각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중 유일하게 볼수있는 지평선의 고장 김재 벽골재를 찾았다

예전엔 벽골제 유적비만 덩그랗게 있더니만 언제 이렇게 조성을 했나 싶을 만큼 볼거리와 놀거리 조성은 해 두었지만

지평선 축제때외엔 관광객을 잘 볼수 없는곳이다 정말 투자 대비 효율성이 없다고 나 할까 민선 기관 단체장이 의욕적으로 돈을 쏟아 붓지만

투자대비 효율성은 없는 그런 정치 행정 얼마나 많나 생각해 볼 일이다

그냥 지평선만 볼 요량으로 찾은 벽골제 그나마 조성된공원이 있어 눈요기며 산책이며 했지만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은 눈에 띄질 않는다

보여주기 위한 행정 정말 하지말아야 할 행정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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