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마음이 조금은 가벼운 하루입니다

3월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지나온 시간들이 조용히 떠오르고

그만큼 잘 버터온 나 자신이 괜히 대견해지는 날입니다

햇살도 유난히 따뜻하고
불어오는 바람도 한결 부드럽게 느꺼지는건
이 하루가 그만큼 편안한 날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오늘은 조금은
천천히 움직여도 괜챦고 마음에 걸려있던
일 하나쯤은 슬쩍 내려놓아도 괜챦은 날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
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였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부드러운 말 한마디 건네고 서운했던
마음도 오늘만큼은 가볍게 흘러 보내셨으면 합니다

3월의 마지막날^^
큰 일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가고 문득
웃을 일이 하나쯤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히 좋은날 입니다

남은 3월 알차게 보내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 채워지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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