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풍경구를 구경하고  밤에 고래 조형물이 있다는 곳을 가 보았는데

겨울 철이 이라 해변가의 전시물은 모두 전시조명이 들어오지 않았고

해변의 건물과 조명탑 조형물들은 사람이 찾지 않아 을씨년 스러웠다

그래도 힐튼 호텔에서의 2박 나름 숙소도 좋았고 관광지도 만족스러웠다

가이드도 연변 출신의 동포이고 서울서 살았던 분이고 보니 여러 에피소드며

나름 연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유익했던것 같다

3일차는 여행을 마치고 항공기를 타고 바로 귀국해야 하는 스케쥴이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짐을 챙겨 호텔 로비로 나와 미팅 하고 그길로 도시락 하나 챙겨들고 

공항으로 이동 하여야 했다 

공항으로이동 하여 짐 정리를 하다보니 와인 박물관에 서 받은 와인이랑 또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연태의 특산품인 연태고랑주 술만 각기 2병씩이다 모두 깨어지지 않도록 짐을 싸고 정리하여

티켓팅하여 출국문을 나서는 그 순간 까지 가이드가 나와 배웅을 해준 덕택에 잘 귀국 할수 있었다.

큰돈 들지 않고 나름 재미 있었던 여행 같다 

아내는 누가 중국 여행 간다면 연태 여행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중국의 문화가 싫다  나름 산업화가 많이되어 예전과 같은 못살고 더러운 이미지는 

벗어 났다고 하지만 아직도 나는 중국의 음식과 문화가 익숙치 못하여 거부감을 느낀다.

중국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은 눈부시게 성장을 하였고 빌딩들과 거리를 보면 한국과도 별반 차이가 없다

때론 오히려 한국보다 더 많이 발전하고 더 좋은 문화들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의식 수준이

한국보다 조금 못하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다 하지만 얼마나 걸릴까?

머지않아 경제적으로 한국을 추월하고 사회 문화 과학적으로도 한국을 뛰어 넘을것이란 생각드는 것은

기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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