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는 배를 타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울릉도 일주도로를 달리며 울릉도의 이곳 저곳을 돌아 보기로 하였다
도동항에서 사동항으로 사동항 촛대 바위를 지나 죽도가 보이는 해안도로를 거쳐 관음도를 지나쳐 와 삼선암을 구경하고
석포를 거쳐 천부에 들어서니 호떡파는 노점이 있다 그곳서 호떡 사서 나눠 먹고 울릉천국으로
울릉천국은 가수 이장희의 사비를 털어 만들었다는 곳인데 아마 울릉군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나 보다
울릉천국을 지나 태하로 그리고 거북바위를 거쳐 다시 사동항으로 둘러 보게 되었다











힘들고 속상할 때
더러는 말로 하는 위로보단
곁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위로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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