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래의 개소리》
☆"대통령은 대법원이 뽑지 않는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

오늘 대법원이 찢재명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거의 만장일치로 죄인 낙인을 찍어 파기환송하는 걸 보면, 찢재명과 그 패거리들의 오만방자한 꼬라지를 대법관들도 도저히 못 봐주겠든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 찢재명의 개 정청래라는 놈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 대해 "대통령은 대법원이 뽑지 않는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라고 짖었다.
멍청한 개청래야 대법원이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대법원이 국민에게 찢재명은 안 된다고 한 것 아니겠냐?

대법원에서조차 명확히 죄가 있다고 하는 찢재명 따위의 다중 범죄자를 국민이 이제 대통령으로 뽑겠나?
대통령으로 뽑힌들 불소추 다툼과 재판받느라 대통령 노릇 제대로 할 것이며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굳이 이런 복잡하고 골치 아픈 놈을 대통령 만들 필요가 있겠냐? 지금에라도 선수교체 하거라
찢재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부호다.

개청래 따위가 짖는 것을 들을 것도 없지만, 그 짖는 소리가 겁먹은 똥개가 왈왈 짖는 소리로 들려 차라리 애처롭다.
이 녀석, 엊그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듯이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통령"이라고 지껄이더니 이제는 또 국민 어쩌고 지껄이니 멍청래 이 녀석의 시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찢재명, 멍청래 안 보고 사는 세상은 언제나 오려나?

대법원이 이번 판결의 생중계를 허용 한 그것은 소상한 법리적 설명을 통해, 선동에 내둘리고 있는 무지한 국민을 깨우치도록 국민 계몽을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찢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告하고 국민을 일깨우는 판결이었다.

이번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 우리 국민들이 깨몽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재명은 안된다.
(2025. 5. 1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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