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 건에 대해
서울에는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는 방송국과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로
수천명이 집회하는 탄핵 반대 시위는 보도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이 좌경화를 부추기며 뉴스 공해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윤석렬이 잘 했다고 옹호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야당이 국정 발목을 잡고 정부 예산안을 이만 저만 삭감을 했어야 죠
그리고 수차례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 하고 가결 하였으며
수많은 검사와 판사 국무위원들을 탄핵을 시도 하였으니
국정을 마비 시키기 위한
민정 경제를 마비시키기 위한 술책이 아니고 뭐란 말 입니까?
정부에서 아무 짓도 못하게 국정을 마비 시킨
야당의 탓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엄령을 선포한 동기는 - 사문진에서 (0) | 2024.12.11 |
---|---|
당나라 군대가 따로 없다 국방 임무 제대로 수행될까? - 사문진에서 (0) | 2024.12.11 |
계엄 그리고 불공정한 보도 - 철 지난 야영장 (0) | 2024.12.11 |
시국이 하 수상 하다 - 아침 출근길 구라재 낙동강 풍경 (0) | 2024.12.11 |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 이랜드 앞 입구 야경 (0) | 202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