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무덥네요
집에 있자니 더위 때문에 감당이 안되네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돌아와도
물속에서 있을때만 잠시 더위가 가실뿐
너무 더워 시원한 곳으로 탈출 하기로 했지요
하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어 서점으로 갔었지요
서점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은 듯합니다.
책도 보고 그러다 졸기도 하고 문구점에 진열된 문구들도 구경하고
더위를 식히고 왔네요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표 어떻게 구매 하세요? (0) | 2017.07.26 |
---|---|
여름날 오후 청라언덕에서 (0) | 2017.07.24 |
내가 사는곳에서 찍은 사진 (0) | 2017.07.23 |
[스크랩] 니는 가 봤나 대구에 이런곳이 있다는데 3 (0) | 2017.07.19 |
[스크랩] 전셋방 빼 세계여행 떠난 40대 부부(스크랩) - 억수로 부럽다 나도 집파까?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