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김영삼, 그리고 전라도》
☆배역(背逆)의 땅이여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라.
☆배역(背逆)의 땅이여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라.
폭동 5.18 광주사태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우리 현대사와 정치를 난마(亂麻)처럼 헝클어지게 만든 자가 김영삼이다.
대통령병 환자 김영삼은 하다 하다 안 되니 대통령 한 번 하겠다고 얍삽하게 3당 합당을 하였고, 주막 강아지처럼 꼬리 흔들며 온갖 아양 다 떨어 순진한 노태우가 설마 배신이야 하겠나 믿고 대통령 만들어 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노태우, 전두환의 뒤통수를 치고 배신하였다.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이름으로 폭동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엎어 놓은 그것은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역사 날조와 궤변의 역사 뒤집기였으며 개인적 한풀이였다.
김영삼은, 국가 내란을 획책한 폭동으로 이미 대법원에서 확정판결한 광주사태를 15년이나 지난 1995년에야 5.18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어 놓았으니 역사 날조 그 하나만으로도 김영삼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보다 더한 이 나라 최악의 분열책동과 헌법파괴를 자행한 반역자이다.
그 헌법파괴는 오늘날 이 땅에 주사파들이 날뛰는 사회주의 정권을 출현하게 하여 나라를 혼돈에 빠지게 하였으니 결과론적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친북 사회주의 정권의 출현과 북한의 3대 세습 핵 정권의 탄생에 빌미를 제공한 자가 김영삼인 셈이다.
김영삼과 그들은 태생적으로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그러나 5.18의 진실은,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언젠가는 그 실체가 밝혀질 것이며 여전히 우리 앞에서 현재 진행형이다.
5.18의 진실에 대해 국민의 절반이 수긍.인정하지 못하는데 그것이 진실이라 할 수 있을까?
"오직 역사적 진실이 빛나는 태양 아래 그 모습 그대로 드러나기를 바랄 뿐이다.”라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말처럼 5.18의 진실이 드러나는 그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역사바로세우기' 그것은 솔직하게 말해 김영삼 자신을 옥죄던 세력들을 일갈하기 위한 개인적 한풀이와 정치보복의 목적으로 이루어진 측면이 짙고, 노태우 비자금 사건으로 자신의 대선 자금 의혹이 드러나자 국면전환용으로 불쑥 내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당 합당의 정치적 합의에 대한 비겁한 배신이며 얄팍한 꼼수였다는 것이 정설이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영삼이 뒤엎은 5.18 그것은 이 나라의 분열과 반목, 의혹과 혼돈의 불씨로 남았다.
5.18 유공자로 대변되는 부정하고 불공정한 씻을 수 없는 음흉한 역사의 오점을 남겼다. 유사 이래로 이렇게 불투명하고 조악한 일방적 떼 법은 없었다. 5.18 특별법 그것은 법이 아니라 숫제 어거지 그 자체였다. 5.18 특별법은 초법적으로 공소시효도 중지시켜 놓고 지금도 지네들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있다.
518 특별법 그것은 광란의 칼춤이다.
5.18 유공자는 광주시장에 의해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그 숫자가 5천여 명의 유공자와 2만여 명의 혜택자에 이르고 있다. 대대손손 우려먹겠다는 거다. 또한, 공무원 공기업 취업 가산점 10% 그것의 병폐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엄청난 화근과 암운이 될 것이 확실시되는 지경에 이르고 있으니, 5.18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전라도 인민의 손아귀에 넣고 있다.
그럼에도 급기야 이제는 '5.18 역사왜곡처벌법'까지 만들었으니 찍소리 말고 지켜만 보라는 거다.
참으로 이 게 나라인가?
반역자 김영삼은, 그 조부 김동옥이 전라도에서 멸치잡이 어부였는데 새로운 어장을 찾아 이주한 곳이 경상남도 거제도 장목이라는 작은 포구였고 그때가 바로 김영삼의 아버지 김홍조가 5살 무렵이었으니 김영삼 그 또한 전라도의 피가 면면히 흐르고 있다.
김영삼은 말씨만 경상도였지 훽훽 틀어지는 좀팽이 기질이 영락 없는 전라도 사람이다.
그는 박정희, 전두환 등을 병적으로 싫어하였고 육사와 군인들에 대한 반감이 매우 심하여
"육사는 다른 공부는 안 하고 사람 죽이는 것만 배우지 않습니까?"
"육사는 바보들의 모임 아이가"
"박정희는 총 맞아도 싸다."
"전두환은 대통령도 아이데이" 라고 지껄인 그의 말을 통해 그의 편협하고 무지한 좀팽이 기질을 엿볼 수 있다.
전두환을 그리도 싫어하던 김영삼 그는 전두환과는 달리 일제시대에 '가네무라 코유(金村康右)'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도 하였다. 시류에 영합하여 오직 자신의 득실에 따라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납짝 엎드리는 전라도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김영삼은 여러모로 영락없는 전라도 간신배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일제시대에 창씨 개명을 하지 않고 끝까지 꿋꿋하게 버텼다. 친일로 치면 누가 친일이며 누가 진정 용기있는 사람인가?
전두환은 아무래도 영락없는 경상도 사내다.
고려 왕건의 건국 유훈인 훈요십조(訓要十條) 기팔(其八)에 적힌 데로 차령산맥(車嶺山脈) 이남과 공주강(公州江) 이남의 저 아래 고을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국정을 잡으면 국가를 변란케 하거나 혹은 통합된 원한을 품고 거동하는 짓을 범하여 난을 일으킬 것이며, 또 일찍이 관시(官寺)의 노비(奴婢)와 진역(津驛)의 잡척(雜尺)에 속하던 무리가 혹여 권세(權勢)에 붙어 이면(移免)하고 혹은 왕후궁원(王侯宮院)에 붙어 말을 간교하게 하여 권세(權勢)를 농락하고 정사(政事)를 어지럽혀 재앙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니 비록 양민(良民)이라 할지라도 마땅히 벼슬자리에 두지 말아야 할 것이다. 라고 천명하였다.
차령산맥 이남 전라도 땅을 배역(背逆)의 땅으로 지목하였던 훈요십조(訓要十條)의 유훈이 천 년이 지난 오늘날의 상황과 어찌도 이리 맞아떨어지는지 그 예지력(豫知力)에 섬뜩한 전율을 느낀다.
쪽팔려 누구도 대놓고 말하지 못 할 뿐 도려내 버리고 싶은 우리의 부끄러운 치부 전라도.
2020년 4.15 총선에서 공개투표나 부정선거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광주.전남 인민의 믿기지 않는 정당지지율을 보라.
광주: 미래통합 0.7%, (대구 민주당 28.9%)
전남: 미래통합 2.1%, (경북 민주당 25.4%)
섬뜩하리만큼 배타적인 외곬의 모습을 살피건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다양성은커녕 더불어사는 믿음마저도 전라도 인민 그들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다.
오죽했으면 전라도 지들끼리도 "나도 전라도지만 전라도 새끼들 뒤통수 치는 데는 하여간ᆢ"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을까?
전라도는 신뢰, 화합, 양심, 민주주의, 공정 따위를 말할 자격이 없는 배역의 땅이다.
전라도 그곳은, 좀팽이 김영삼이 폭동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뒤집어 놓아 5.18특별법의 비호 아래 너도나도 5.18 유공자, 공무원 가산점, 온갖 혜택 등을 40년째 우려먹는 몰염치의 땅이다.
주민 40명 사는 섬에 천억짜리 다리를 놓는 곳이 전라도 그 배역의 땅이다. 위대한 김대중 선생께오서 만든 무안국제공항은 텅텅 비워져 '세계최대의 대테러훈련장' 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배역(背逆)의 땅 전라도여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라.
(2023. 3. 2 박종판)
(訓要十條)
其八曰, 車峴以南, 公州江外, 山形地勢, 竝趨背逆, 人心亦然, 彼下州郡人, 束與朝廷, 與王侯國戚, 婚姻, 得秉國政, 則或變亂國家, 或甁統合之怨, 犯魚生亂, 且其曾屬官寺奴婢, 津驛雜尺, 或投勢移免, 或附王侯宮院, 姦巧言語, 弄權亂政, 以致徙變者, 必有之矣, 雖其良民, 不宜使在位用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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