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첫 아침
봄이 오면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은 소망에
두 손 모으며
2월엔
가슴 벅찬 감사함으로
예쁜 꽃들 기지개 만발해지길 소망하며
그 향기
가슴마다 전해지는 따뜻한 2월,
봄햇살 눈부신 2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
💙 아침 좋은글----------
2월의 다짐
2월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짧아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면
1년 중 가장 행복할 2월!
제가 행복한 2월을 만들겠습니다.
3월에 필 꽃이 우리 가슴에 피어
향기 나는 2월입니다
가슴을 열고 향기를 나누면서
내 행복으로 더하겠습니다.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벌써부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때요,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도전해보는 것!
그래요, 2월에는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2월이 짧아서 싫다고요?
그럼 1년에서 2월을 지우면 어떨까요?
아니죠, 나머지 11개월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그 마음 드러내지 않는
박수받을 2월 이지요.
짧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2월입니다
하지만 3월을 만드는 2월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드는 내 2월입니다.
아세요?
2월이 있어야 3월이 있듯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고맙습니다.
내가 2월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
"사랑합니다!"
내가 2월에게 반드시 해야 할 말
"고맙습니다!"
3월에게 꽃을 선물하는 2월처럼
나도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하겠습니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짧아도 행복한 한 달이 맞습니다.
2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2월에는 모두가 주인이 되어
나처럼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월에는
내 2월에는
- 윤보영
#건강정보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
● 왜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병일까요?
"기역을 잃으면 모든걸 잃습니다"
치매는 노년에 자신 뿐만아니라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병이기에 암보다 무서운 병이라 부릅니다.
수면 부족→뇌세포 해마 고장→단기기억 상실→
치매
● 예방법은 운동·건강식·깊은 수면
치매 발병은 나이에 따라 증가한다.
65세 3%, 85세 40%다. 여성이 많은 이유는 수명이 길어서다. 하지만 늙는다고 모두 치매가 되지는 않는다.
나이 들면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정확도는 유지된다. 치매는 비싼 병이다.
장기요양, 입원해야 한다.
집 요양환자 3분의 2는 치매환자다.
“행복한 인생은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이다.
” 헬렌 켈러의 말처럼 좋은 기억을 간직하며 늙는게 행복이다.
● 햇볕 아래 30분 운동이 숙면에 좋아
깊은 잠에 빠지려면 2가지가 딱 맞아야 한다.
생체시계와 육체 피로다.
태양 기준 생체리듬에 따라 두뇌에는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이 높아진다.
더불어 낮 동안 육체적 활동으로 피로물질(아데노신)이 축적된다.
이 두 개가 최고점에 도달할 때 수면스위치가 찰칵 켜진다. 수면유전자들이 일제히 켜지면서 숙면상태가 된다.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햇볕 아래 30분 운동이 최고며 텃밭 일도 1석2조다.
주중에 틀어진 생체리듬을 햇볕으로 다시 맞추고 육체피로를 높인다.
잠들기 전 청색 LED, 두뇌운동은 피하라.
개인별 잠들기 루틴, 즉 ‘잠자기 의식’으로 매일 그걸 따라 하며 스르륵 잠이 들게 하라.
🎈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
● 왜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병일까요?
"기역을 잃으면 모든걸 잃습니다"
치매는 노년에 자신 뿐만아니라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병이기에 암보다 무서운 병이라 부릅니다.
수면 부족→뇌세포 해마 고장→단기기억 상실→
치매
● 예방법은 운동·건강식·깊은 수면
치매 발병은 나이에 따라 증가한다.
65세 3%, 85세 40%다. 여성이 많은 이유는 수명이 길어서다. 하지만 늙는다고 모두 치매가 되지는 않는다.
나이 들면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정확도는 유지된다. 치매는 비싼 병이다.
장기요양, 입원해야 한다.
집 요양환자 3분의 2는 치매환자다.
“행복한 인생은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이다.
” 헬렌 켈러의 말처럼 좋은 기억을 간직하며 늙는게 행복이다.
● 햇볕 아래 30분 운동이 숙면에 좋아
깊은 잠에 빠지려면 2가지가 딱 맞아야 한다.
생체시계와 육체 피로다.
태양 기준 생체리듬에 따라 두뇌에는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이 높아진다.
더불어 낮 동안 육체적 활동으로 피로물질(아데노신)이 축적된다.
이 두 개가 최고점에 도달할 때 수면스위치가 찰칵 켜진다. 수면유전자들이 일제히 켜지면서 숙면상태가 된다.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햇볕 아래 30분 운동이 최고며 텃밭 일도 1석2조다.
주중에 틀어진 생체리듬을 햇볕으로 다시 맞추고 육체피로를 높인다.
잠들기 전 청색 LED, 두뇌운동은 피하라.
개인별 잠들기 루틴, 즉 ‘잠자기 의식’으로 매일 그걸 따라 하며 스르륵 잠이 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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