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누라가 성서 지역 신문에 얼굴이 실리더니

성서 공동체 FM방송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다지 뭐 예요

그리고 더뎌어 방송국 PD가 가게로 찾아왔다는데

글쎄 그날 따라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무척이나

손님이 많아 붐비고 인터뷰할 짬도 안 나더래요

PD가 한참을 기다리고서도 인터뷰를 하지 못하자

여자분이 많이 공예를 하고 있는 곳으로 마이크를 꽂고

찾아왔다네요 그래서 이루어진  인터뷰

그 다음달 3월15일 11시에 전파를 탔다네요

달려라 성서 891 / 톡톡톡 시간에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는데

다시듣기를 들으시면 된다네요

http://www.scnfm.or.kr/sub2_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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