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윤필 이종재
묵힌 속을 파내고
가득히 흥을 채워
춤추는 허수아비처럼
그렇게 나는 웃었다
윤필 이종재
묵힌 속을 파내고
가득히 흥을 채워
춤추는 허수아비처럼
그렇게 나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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