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용기를 내어 보세요.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행복 혹은 그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당신의 배려에 감사하지
않거나 또한 당신이 도와준 사실을 모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관이 없잖아요^^

그 사실을 당신이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으면 되죠.

居之一歲 種之以糓 十歲
樹之以木 百歲 來之以德
(거지일세 종지이곡 십세 수지이목 백세 내지이덕)

일 년 동안 거주하려면 곡물을 심고
십 년을 거주하려면 나무를 심어야 하며
백 년을 거주하려면 덕을 쌓아야 한다.

세상을 넓게 보는 큰 사람은
어진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덕을 쌓습니다.

남을 불행을
외면하는 사람은 큰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상대를 오래 알아왔기에
잘 안다고 생각하고 그를 위한 나의 판단을
마치 그를 위한 최선인것처럼 대화를 할 때가 있다

오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이 터트려질 수
있도록 잘 들어주어 최선은 그가 알지 못하여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으니
내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더 많은 배려을 하자


남을 위해서도 용기를 내어보는 배려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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