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구월이다 세월 참 잘 간다

이 사진을 찍어 놓은지가 벌써 보름도 더 지났나 보다 

정리 하려고 했는데 그넘의 다음 브로그가 문제다 티 스토리로 바뀐다고 

정리가 늦었다


내가 힘이 들때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슬플 때에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울어 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
또는 사랑의 길에서..

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나의 목숨이 되어 나의 삶을 사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모든 인생입니다.

같이 함께 하여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고..

같이 아파하여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시간

차가운 가슴속에
햇살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수있어 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8월의 마지막날^^
알찬 마무리와 함께 행복한 9월을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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