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135mm 렌즈를 사용하여 보니  조리개 값이 0이라 표기된다 

2.8의 조기개 값은 0이라 표기되고 4 정도의 조리개 값이 뷰파인더에서 1이라고 표기된다

5.6일 때 2 정도의 11일 때 조리개 값이 뷰파인더에서 4 정도로 표기된다 조리개 값을 조여 F22만큼

조여 줘도 뷰파인더에서는 고작 6 정도의 조리개 값으로 읽힌다.

참 조리개 개방이 많이 되는 듯하다 자칫 잘못하면 주변의 배경은

모두 다 날아가 버릴 수도 있겠다 싶다

사용하다 보니 M모드에서는 조리개를 조이거나 개방하여야 하고 또 노출도 맞춰야 하고 

그리고 초점거리도 정확히 맞춰야 해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그러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조리개 값은 어차피 렌즈를 얼마나 개방하고 조여 주느냐에 따라

조리개 값이 결정되는 만큼 A모드로 사진을 찍으면 알아서 조리개 값을 맞춰주니 노출값만 조작해주면 되겠다 싶어 

A모드로 사진을 찍어보니 조작이 간편하다 그리고 사진도 깨끗이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 싶다

요즘 나오는 신형의 AF-S 렌즈보다 오히려 더 선명하고 아름 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정말 그렇다 정말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싶다

렌즈가 꽤나 괜찮은다는 생각과 좀 더 찍어 봐야겠다 렌즈의 특성을 제대로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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