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방과 반월댁의 단풍유람
벌초를 한다, 오곡백과 추수한다, 지난 장마에
무너진 담을 고친다 하며, 모두 주막 나들이를
피하기 때문에, 추석이 아직도 열흘 넘게 남아
있는데도 주막은 벌써 썰렁해졌다.
자반장수 박서방이 주막으로 들어서자 멍하니
마루에 앉아있던 반월댁이 벌떡일어나 손님이
많을땐 박서방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반월댁이
버선발로 내려가 그의 손을 잡았다.
주모 반월댁은 주막의 초롱을 내리고 사립문을
잠근 후 박서방 소매를 안방으로 끌어당겼으며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서로 나누다가 호롱불을
끄고 일찌감치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박서방이 반월댁 저고리 옷고름을 풀고 치마와
고쟁이를 벗기자 그녀는 발가벗은 채 알몸으로
반듯이 드러누워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두팔을
벌리며 빨리 안아달라고 하였다.
"박서방, 어서 나좀 안아주세요."
반월댁이 발가벗은 알몸으로, 반듯이 드러눕고
박서방이 그녀에게 올라가자, 사타구니 둔덕과
옥문의 주변에 온통 검은숲이 무성하고 옥문은
벌써 질퍽하고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박서방이 반월댁의 몸을 오르락 내리락 애무를
하다가 결국에는 옥문에 얼굴을 깊숙이 파묻자
그녀는 애절한 감창과 함께 옥문에서 한줄기의
액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숨이 넘어갔다.
박서방이 자신의 입으로 반월댁 옥문을 천천히
애무하자 그녀는 손으로 박서방의 머리를 꾸욱
누르면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옥문 속에서
액물을 쏟아내며 죽는다고 울었다.
"박서방,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바위처럼 단단해진 박서방의 양물이 질퍽해진
반월댁의 옥문속에 깊숙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그녀는 앙칼지게 신음을 토해내면서 박서방을
두팔로 힘껏 끌어안고 울부짖었다.
박서방의 양물이 반월댁의 옥문속에 들어가자
옥문이 가득차고 터질것만 같았으나 질퍽하게
흠뻑젖어 무리없이 들어갔으며 그녀의 옥문이
박서방의 양물을 꽉 물고 늘어졌다.
반월댁은 두팔로 박서방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
다리로 허리를 휘어감았으며, 박서방의 품속에
안긴 채로 방안에서 이리저리 뒹굴면서 괘성을
지르고 온갖 난리를 떨며 흥분했다.
박서방의 굵은 양물이 반월댁의 뜨겁고 질퍽한
옥문을 들락날락 하면서 자극을 시키자 그녀는
다리를 높이 치켜들고 한껏 벌렸으며 반월댁의
자지러진 감창이 울타리를 넘었다.
반월댁은 박서방의 허리를 끌어안고 이리저리
뒹굴었으며 그녀의 옥문에선 황소가 진흙밭을
달리며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고 질퍽해진
옥문에서 많은 액물이 흘러내렸다.
반월댁은 박서방 허리를 힘껏 껴안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요분질을 해댔고 그녀의 옥문은
야릇하게 질꺽 질꺽 소리를 내면서 흘러내리는
액물로 사타구니가 온통 범벅되었다.
반월댁은 옥문을 오물오물 조이면서 박서방의
양물을 잘근잘근 깨물었으며 박서방의 양물이
반월댁의 질퍽한 옥문을 들락날락 자극시키자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들썩거렸다.
박서방은 위쪽에서 아래로 구들장이 꺼질듯이
반월댁을 격렬하게 몰아치고 반월댁은 밑에서
위로 감칠맛나는 요분질을 해대면서 박서방의
양물을 계속 자극하고 흥분시켰다.
한바탕 천둥번개와 요란하게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의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졌고
잠시후 반월댁은 박서방을 팔베개하고 양물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며 애교를 떨었다.
"박서방, 오늘밤 마음껏 즐겨요."
이번엔 반월댁이 박서방의 양물위에 올라타고
그녀의 옥문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돌리고
들었다 내렸다 요분질을 해댔으며 자지러지는
감창과 함께 그녀의 숨이 넘어갔다.
박서방과 반월댁은 서로 앞치락 뒤치락 하면서
황홀한 운우를 마음껏 주고받았으며, 반월댁의
뜨겁고 질퍽해진 옥문에서 한번 봇물이 터지자
그들의 운우는 또다시 계속되었다.
박서방이 반월댁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자 양물이 더욱 깊숙이 삽입되고 계속되는
절구질에 그녀의 옥문에서 흘러나오는 액물로
검은숲이 무성한 계곡이 온통 범벅되었다.
또다시 천둥번개와 요란하게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의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팔다리가 힘없이 늘어졌으며 잠시후 반월댁은
박서방에게 또다시 애교를 떨었다.
"박서방, 나 한번 더 안아주세요."
반월댁이 박서방의 품속에 깊이 파고 들었으며
탱탱하게 발기된, 반월댁의 젖망울을 쓰다듬던
박서방의 손이 반월댁의 무성한 숲속을 헤치자
옥문은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박서방의 단단해진 양물이 반월댁의 옥문속을
훓으면서 깊숙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반월댁은
비명을 지르면서 박서방의 폭풍같은 절구질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울부짖었다.
"서방님~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반월댁은 자신의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요분질을 해댔고 많은 액물이 흘러내려 계곡이
온통 범벅이 되었으며 그녀의 입에선 즐거움이
갖가지 교성으로 계속 터져나왔다.
옥문에서 얼마나 많은 액물이 쏟아져 나왔는지
사타구니가 온통 범벅이 되어 가끔씩 옥문에서
빠져나온 양물을 사타구니에 대충 갖다 놓아도
풍덩하고 옥문을 찾아갈 정도였다.
반월댁은 옥문을 활짝 열어서 박서방의 우람한
양물을 옥문에 깊숙이 받아들여 그녀의 불타는
욕정을 마음껏 불태웠고 한바탕 폭풍이 지나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둥글게 휘어졌다.
반월댁의 애간장을 녹여주는 박서방의 가공할
정력과 한창 농익은 반월댁의 다양한 방중술과
불타는 욕정이 일체가 되어서 그들은 여러차례
짜릿하고 황홀한 절정을 맛보았다.
또다시 요란한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팔다리가 힘없이
길게 늘어졌으며 그녀는 많은 액물을 쏟아내고
결국 파르르 떨면서 실신하였다.
자반장수 박서방은 반월댁의 옥문을 여러차례
기절시키고 그녀를 즐겁게 하였으며 박서방은
잠시후 깨어난 반월댁을 팔베개해주고 그녀의
옥문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반월댁, 추석엔 한참 동안 주막 문을 닫지?”
“추석 앞뒤로 이레씩 보름동안 문을 닫아요."
반월댁이 보름동안 주막 문을 닫는다고 하면서
반겨줄 사람도 없다고 하자 박서방이 반월댁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둘이 함께 단풍유람이나
가자고 했으며 그녀가 좋다고 하였다.
그들은 그렇게 베갯머리 의기투합이 되었으며
잠시후 박서방이 반월댁의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망울을 잘근잘근 깨물며 양물을 옥문속으로
깊숙이 넣어 한번 더 운우를 나누었다.
"서방님~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또다시 요란한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팔다리가 힘없이
늘어졌으며 잠시후, 반월댁은 박서방을 팔베개
한채 행복의 눈물에 젖어 잠들었다.
추석을 엿새 앞두고 한껏 모양을 꾸민 반월댁이
남색 장옷자락을 가을 바람에 휘날리며, 박서방
손을 잡고 삼정고개를 넘을때 칼을 든 산적들이
나타나 박서방과 반월댁을 가로막았다.
“엄마야!”
반월댁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박서방의 품속에
안겼으나 박서방인들 칼을 든 산적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고 산적이 검은 보자기로 반월댁의
얼굴을 가리고 노새 등에 태우고 갔다.
“박서방, 어, 어, 어디 있소?”
“나도 눈이 가려진 채, 끌려가고 있으나 우리를
해치지는 않을 모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오.”
박서방은 눈을 가리지 않은채 빙긋이 웃으면서
산적들에게 눈을 찡긋하였고 서너 식경을 걷고
걸어 노새가 걸음을 멈추자 산적들은 반월댁을
내리고 눈에 가렸던 보자기를 풀었다.
그곳은 말로만 듣던 광림산채였고 눈에 보이는
산적들이 아홉이었으며, 산적 두목이 반월댁을
보고 이곳에 오느라 수고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곰덕이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였다.
곰덕이라면 축지법을 써서 하룻밤에 300리를
다닌다는 산적의 두목이며 팔척장신에 어깨는
떡 벌어졌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에서는
은근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반월댁을 여기 모셔온 이유가 있소.”
산적 두목이 산채에서 100보쯤 떨어진 곳으로
반월댁을 데려가자 개울에 큰독이 칠할쯤 잠겨
있었고 곰덕이 뚜껑을 열고 허연물을 한바가지
퍼서 반월댁에게 마셔보라고 하였다.
“에게게, 아니 이게 뭐여. 퉤퉤.”
반월댁이 마셔보니 막걸리라고 빚은 것 같은데
반은 식초였고 곰덕이 막걸리를 한번도 제대로
담근적이 없다고 했으며 그래서 반월 아줌씨를
모셔오게 되었다고 컬컬컬 웃었다.
그날밤 반월댁은 관솔불을 훤히 밝히고 산채의
움막에서 고두밥을 찌고 누룩을 섞고 들국화를
따오고 더덕을 다듬고 땀흘리며 정성을 다해서
국화주와 더덕술 두 단지를 빚었다.
“닷새가 지나면 술이 익을 것이오.”
“그날이 바로 추석이라오. 컬컬컬.”
산적들은 아이처럼 박수를 쳤으며 두목 곰덕은
너털웃음을 날렸고 그날 밤에 산돼지를 잡아서
식초같은 막걸리 독을 통째로 내놓고 산적들은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술판을 벌였다.
반월댁이 수중가를 불러젖히자, 산적들이 모두
자지러졌고, 삼경이 지나서야 술판이 파했으며
반월댁은 방에서 살짜기 나와 개울에서 뒷물을
하고 제발로 곰덕의 움막으로 들어갔다.
산적두목 곰덕이 벌떡 일어나 관솔불을 켜더니
반월댁에게 부하들을 제쳐놓고, 혼자 반월댁을
독차지한다는 건 두목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하자 반월댁이 산적 두목에게 말했다.
“내가 이 산채에 열흘도 넘게 머무를 것이오.”
반월댁의 말이 끝나자마자 두목 곰덕이 그녀의
저고리 옷고름을 풀고 치마를 벗겼으며 그녀가
발가벗은 알몸으로 반듯이 드러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곰덕에게 빨리 안아달라고 했다.
"두목님, 어서 나좀 안아주세요."
반월댁이 발가벗은 알몸으로 가쁜 숨을 내쉬고
곰덕이 그녀에게 올라가자 계곡에는 검은 숲이
무성하고 곰덕의 양물이 옥문 속에 들어가기도
전에 옥문에서 액물이 왈칵 쏟아졌다.
바위처럼 단단해진 곰덕이의 양물이 질퍽해진
반월댁의 옥문속에 깊숙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그녀는 앙칼진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곰덕이를
두팔로 힘껏 껴안고 울부짖었다.
반월댁이 난생 처음보는 어마어마한 곰덕이의
팔뚝만한 양물이 옥문으로 들어가자 옥문속이
가득차고 찢어질것 같았으나 결국에는 끝까지
들어갔고 옥문이 양물을 물고 늘어졌다.
반월댁은 두팔로 곰덕이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
다리로 허리를 휘어감았으며, 그녀는 곰덕이의
품속에 안긴 채로 움막에서 이리저리 뒹굴면서
괘성을 지르고 온갖 난리를 떨었다.
"두목님,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반월댁의 옥문에서 액물이 끝없이 흘러내렸고
황소가 진흙밭을 달리면서 질퍽거리는 소리와
당나귀가 짐싣고 고개넘는 소리가 요란하였고
그녀는 엉엉 울면서 숨이 넘어갔다.
반월댁은 곰덕이의 허리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하며 요분질을 해댔으며 그녀의
옥문은 질꺽질꺽 소리가 요란하고 사타구니는
온통 액물로 범벅되어 번들거렸다.
반월댁은 옥문을 오물오물 조이면서 곰덕이의
양물을 잘근잘근 깨물었으며 곰덕이의 양물이
반월댁의 질퍽한 옥문을 들락날락 자극시키자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들썩거렸다.
곰덕이는 위에서 아래로 움막지붕이 무너질듯
반월댁을 세차게 몰아부치고 반월댁은 밑에서
위로 감칠맛나는 요분질을 해대면서 곰덕이의
양물을 자극하며 계속 울부짖었다.
한바탕 천둥번개와 요란하게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의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잠시후 반월댁은 곰덕에게 팔베개하고 양물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며 애교를 떨었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소."
이번엔 반월댁이 곰덕이의 양물 위에 올라타고
양물을 옥문 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돌리고
들었다 내렸다 요분질을 해댔으며, 자지러지는
감창과 함께 그녀의 숨이 넘어갔다.
두사람은 앞치락 뒤치락하면서 합환의 열기로
황홀한 운우를 마음껏 주고받았으며 반월댁의
질퍽해진 옥문속에서 한번 봇물이 터져나오자
그들의 운우는 다시 계속되었다.
곰덕이가 반월댁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고 계속되는 절구질에 반월댁의 옥문에서
흘러나오는 액물로 검은숲이 무성하게 우거진
옥문이 뒤범벅 되어서 번들거렸다.
또다시 천둥번개와 요란하게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의 허리가 새우등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팔다리가 힘없이 늘어졌으며 잠시후 반월댁은
곰덕에게 또다시 애교를 떨었다.
"두목님,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반월댁이 곰덕이의 품속에 깊이 파고 들었으며
탱탱하게 발기된, 반월댁의 젖망울을 쓰다듬던
곰덕이의 손이 그녀의 무성한 숲속을 파헤치자
옥문은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곰덕이의 단단해진 양물이 반월댁의 옥문속을
훓으면서 깊숙이 미끌어져 들어가자 반월댁은
비명을 질러댔고 곰덕이의 폭풍같은 절구질에
서방님을 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서방님~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반월댁은 곰덕이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가 하면서 요분질을 해댔으며 반월댁은
자지러지는 감창소리와 함께 액물을 쏟아내고
요가 흥건하게 젖어 홍수가 일어났다.
반월댁은 곰덕의 팔뚝만한 양물을 옥문 속으로
깊숙이 받아들여 그녀의 불타는 욕정을 마음껏
불태웠으며, 한바탕 요란하게 폭풍이 지나가자
반월댁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반월댁의 애간장을 녹여주는, 곰덕이의 가공할
정력과 기교가 한창 무르익은 반월댁의 다양한
방중술이 일체되어, 그녀는 여러차례 짜릿하고
황홀한 절정의 쾌감을 맛보았다.
또다시 천둥번개와 함께 요란한 폭풍이 지나자
반월댁의 허리가 새우등 처럼 둥글게 휘어지고
팔다리가 힘없이 길게 늘어졌으며 그녀는 많은
액물을 쏟아내고 결국엔 실신했다.
그날밤 반월댁은 산적 두목과 삼합을 치르면서
온몸이 녹아 내렸으며, 다음날부터 번갈아가며
하룻밤에 한명씩 적게는 삼합을 많게는 오합을
치르며 질펀하게 즐기고 욕정을 불태웠다.
추석날이 되자 산적들은 송아지 한마리를 잡고
더덕 막걸리와 산국 막걸리를 마시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며 반월댁이 하산하는 날 두목의
명으로 집사가 보석함을 가져왔다.
주막에 돌아온 반월댁은 산채의 세작이 되었고
심참봉이 벼슬을 사러 돈을 싸들고 삼정고개를
넘는다는 정보와 백대인이 숫처녀를 사기 위해
전대를 차고 용바위골로 간다는 정보,
관군이 산채를 치기 위해 언제 출동한다는 정보
등 그런 정보를 가지고 산채로 찾아가는 사람은
자반장수로 위장한 박서방이었다.
- 옮겨온글 편집 -

[출처] 박서방과 반월댁의 단풍유람|작성자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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