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 놓고 이렇게 한심 하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무슨 까닭일까?

어쩜 이렇게 안 나올수 있지 무엇이 문제일까?

정말 창피 스럽다.

하지만 창피 스럽더라도 무슨 문제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찍은 사진을 한번 게시하여 두고 두고 보며

왜 문제 였을까를 되새겨 봐야지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어간다  (0) 2016.11.21
가을 사진 - 사진이 너무 어려워 졌다  (0) 2016.11.19
가을을 담아 보려 나갔다  (0) 2016.11.19
사진이 어려워 졌다  (0) 2016.11.19
비슬산 용연사에서  (0) 2016.0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