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중 묵었던 민박 숙소

신오사카 역 동문에서 5분 거리

오사카 난바 거리에서 신오사카역으로 내려 마트에서 살게 있어

신오사카역 북문으로 나가 10분거링 있다는 대형 마트를 찾아 갔다

다시 동문 근처에 있는 숙소로 오는데 정말 많이 걸은 듯 하다

신오사카 호텔과 뉴오사카호텔이 비슷하여 홀린 듯 걸었는데

신오사카호텔과 뉴오사카호텔은 다르 다는거 알고 속았다는 기분이 더는것 왜 일까?

신오사카 역사가 얼마나 넓고 큰지 한참을 걸은듯 하다

하루종일 교토 여행 하느라 걷고 숙소 찾아 걷느라고 기진 맥진~ㅋ


우리 가족 4명이서 이틀간 묵었다 비용은 한화 18만원 정도 라는데

(자세한 사항은 딸내미가 계약을 했기 때문에 알수가 없으나 약18만원이라고 들었다)

1박을 하더라도 청소비를 부담해야하고 2박을 묵거나 일주일을 묵어도

청소비는 한번을 부담 하여야 함으로 길게 묵으면 청소비 부담은 줄어들듯 하다


계약을 하고 입금을 하게 되면 숙소는 주소와 건물 번호등 알려주고  

또 출입구  비밀 번호를 알려 주고

그리고 마지막 숙소 방문 키를 보관한 보관 상자의 번호와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알려 주는 것으로 끝이다

CHECK OUT 간단한 문자 나 인터넷으로 알려 주면 된다

숙소는 아파트에 있었는데 아파트가 그리 커진 않다

조그만 빌라 라기엔 꽤나 높다 싶으고 아파트라기엔 규모가 조금 작다

주차장은 근처 공용 주차장을 사용 하도록 되어 있는듯 하다

약 10층 건물인데 1층엔 쓰레기를 분리 수거 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이 마련 되어 있다 엘리베이트와 계단으로 오르 내리도록 되어 있고

중앙에 나선형 비산 계단이 있어 대피시 나선형 철재계단으로 신속히 대피가 가능한 구조다


숙소에 들어서니 미니어처 같은 기분이 든다

현관도 조그많고 집안을 들어서니 화장실과 세탁실 세먄장 샤워장이 있고

주방을 거쳐 거실로 들어 가도록 되어 있다

방은 다다미 방으로 두개가 있고 침실엔 북박이장이 달렸다

거실엔 TV 장과 탁자 거리고 소파 4인용 2개

조그맣지만 있을건 다 있고 갖출건 다 갖춰져 있다

베란다엔 빨래 걸이와 야외용 테이블과 의자가 갖추어져 있고

청소기며 세탁함이며 세면장엔 세면도구와 스킨,로션, 헤어드라이기며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든게 정갈하게 꾸며져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공간 활용의 지혜를 본 받아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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