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별 촬영 포인트 : 풍경

 
소재별 촬영 포인트 : 인물, 풍경, 접사, 음식 사진

 
▲ 풍경사진

그림은 캔버스에 하나하나 더하는 예술이지만, 사진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예술.
· 풍경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광원이 아침, 점심, 저녁마다 달라진다.

시간대를 달리해서 촬영해 보면 화면의 분위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
· WB의 기능을 이용하라.
· 해가 맑거나 흐린 날을 이용하면 좋다.
· 화면 안에서 주된 포인트를 주는 사물을 발견해 중심이 되게 구성.
· 다양한 필터 사용

→ 풍경사진만큼 많은 기다림을 요하는 사진도 없다. 날씨와 태양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 계절별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찍고 싶을 때 계절별 풍경을 기록해 놓으면, 나중에 촬영 시 도움이 된다. 또한 풍경촬영은 넓은 장소 중 한 부분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촬영 장소는 나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

결정적인 순간 포착!
동물 촬영을 할 때 동물들의 움직임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싶을 때는 동물의 동작을 미리 예측해서 촬영하면 뒤 배경은 흘러가는 듯 동물은 초점이 맞게 이미지가 연출된다.

→ 때로는 발밑까지도 의심해 보고, 다양한 앵글로 촬영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 풍경촬영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절감을 살려보고, 야경이나 비 오는 날도 촬영해 본다. 또한 다양한 인물이나 도구들을 풍경 안에 넣고 촬영해도 재미있을 것.


출처 : Tong - 일초의 삶은 셀프님의 사진 촬영통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