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
있다고 더 오래 살고
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 것을...
백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길...
천년을 살 것처럼
욕심내고, 고민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즐기면서
' 살다가 웃으면서
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제 부턴가는 혼자 여행하기
버거운 때가 올 테고
그럴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거 그렇다 - 사진 :청학동 삼선궁 (0) | 2019.10.23 |
---|---|
누군가와 함께라면 - 사진: 청학동 삼선궁 (0) | 2019.10.23 |
당신의 인생은 - 사진: 청학동 삼선궁 (0) | 2019.10.23 |
☆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사진: 청학동 삼선궁 (0) | 2019.10.23 |
거창 휴게소에서 만난 운무 (0)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