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내가사는 세천 한라 비발디 아파트 잔디 광장 에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고 물놀이를 할수 있도록 동대표회의에서 의결하여 물놀이 축제를 시행 했다

덕분에 관리 사무소 직원들과 관리 소장이 많은 수고를 하였지만 동네 축제로서는 성공한듯 하여

동대표 회의 감사를 맡고 있는 나 로서는 뿌듯 하지 않을수 가 없다

천진 난만하게 뛰어 노는 어린이를 보며 참으로 흐믓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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