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금호 강변 자전거길을 지나다 서재억새공원에서
어여쁜 꽃을 만나다 그리고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버들 강아지와
이슬 맺힌 풀꽃을 보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세상엔 아름다운 것 들이 참 많다
'살아가는 이야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절 그리고 무궁화 (0) | 2019.08.16 |
---|---|
맥문동 (0) | 2019.08.16 |
맥문동 꽃-야간 장노출 (0) | 2019.07.31 |
성밖숲 맥문동5 (0) | 2019.07.29 |
성밖숲 맥문동4 (0) | 201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