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지나며 스쳐 가는 풍경이다

다산 들판에는  벼와 연 그리고 많은 농작물이 자라고 비닐 하우스도 있고 시설 작물이 제법 많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도로 한 가운데서 보는 들녁은 무척 넓고 광대 하다.

그도 그렇것이 중간에 가로지르는 금호강과 낙동강 합류 지점에

넓은 달성 습지 때문에 그리 보이리라 생각은 하지만 무척 들이 넓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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