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산 투어는 망했다

그래도 영영 망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마지막 들린곳은 경산 남매지

우선 남재지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물놀이 장면을 찍을수가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진이 하나 없다는거 ㅎ ㅎ ㅎ

일단 카메라를 들고 남매지 주변을 돌아 다녀 본다 뭐 찍을만한개 없나 하고



남매지 주변 넓은 호수와 그위로 맑은 하늘이 참 좋다 싶다

이런 연꽃도 하나 피어 잇다


오잉 !~ 한참을 보다보니 연잎파리에 앉아있는 저게 뭔가? 자세히 보니 자라일쎄 자라의 모습을 한컷 찍어본다






이곳엔 수련이 바로 경산 시청 뒷편에 수련이 핀곳에서 수련 꽃을 만날수 잇었다









그래도 남매지에는 몇컷 찍을만한 것이 잇었다 제대로 찍질 못해서 이 모양이지 자연이 너무 좋다

이곳에서 안심 습지로 가고 싶었지만 집으로 돌아 가는게 좋겠다 싶어 집으로 GO GO

오늘 마음 먹고 경산 까지 나드리를 했지만 오늘 촬영 은 형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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