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완행 열차를 타고 김천을 깔때면 지천역을 지나고 신동역 그리고 연화역 그리고 왜관역 약목역 구미역....
에전엔 이곳에서 열차를 타려고 많은 사람이 기차를 기다리곤 했는데 지금은 간이역이 되었나?
기차가 서긴 서는지 에궁 역사를 보니 지난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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