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에 있는 미황사입니다. 미황사를 품고 있는 달마산이 너무 멋져요. 그래서 그런지 등산객이 끊이질 않네요. 그리고 미황사는 굉장히 크고 넓으며 창건 역사 역시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모시면 국운과 불교가 함께 흥한다고 하여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 일어난 곳에 통교사( - 포토친구 원문보기
[포토친구] 달마산 미황사 소경
입력 2019.02.22. 11:30
달마산에 있는 미황사입니다.
미황사를 품고 있는 달마산이 너무 멋져요.
그래서 그런지 등산객이 끊이질 않네요.
그리고 미황사는 굉장히 크고 넓으며 창건 역사 역시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모시면 국운과 불교가 함께 흥한다고 하여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 일어난 곳에 통교사(通敎寺)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
미황사가 참 수려하고 아름다운 곳이어서 다녀온 후 많은 여운이 남는 곳이네요
2019/02/17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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