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구라재로 가서 달성 습지 쪽으로 가 일몰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느 때와 달리 해 질 녘 노을 풍경이 붉은빛이 도는 석양이 아니라 파랗게 나타나네요. 붉은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니라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것이 8mm 어안 렌즈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 - 포토친구 원문보기
[포토친구] 해 질 녘 달성습지의 풍경
입력 2019.02.07. 18:30
해 질 녘 구라재로 가서 달성 습지 쪽으로 가 일몰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느 때와 달리 해 질 녘 노을 풍경이 붉은빛이 도는 석양이 아니라 파랗게 나타나네요.
붉은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니라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것이 8mm 어안 렌즈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