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배움 카드를 만든지 벌써 3년째 접어 든다
그 동안 내일배움 카드로 중장비운전(지게차)수강하여 3톤 미만 지게차 자격증을 땃고
그리고 그래픽디자인(포토샵,일러스터), 그리고 용접실무(CO2,TIG,피복Arc) 2회,
DIY가구설계제작 1회, 그래픽향상과정(포토샵) 과정을 수강 했다
올해 또 다시 DIY 가구제작 향상과정(실기)과정을 공부 하고자
다옴직업전문학교에 등록 하였다
가구 만드는 것이 사는 것보다 경제적 논리로는 맞질 않는다는 이야길 한다.
실제 몇가지 만들어 보니 값어치 보다 만드는 수공임이 더 많이 들어가니
경제적 논리로는 맞지 않을수 밖에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가구를 내가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 시작 하기로 하였으나
또 다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가구를 만드 일이 쉽지 않음을 어이하누
가구를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공구들이 너무 많으니 혼자서 가구를 만드는것이
참 어렵다 그럼에도 굳이 수강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꼼지락 거리며 무엇이든 하고 싶고 재미있으니 한번 해볼까 한다.
차라리 바리스타공부를 하라고 권 하기도 하지만
뭐이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 볼참이다
사용할수 있는 돈이 약 110만원 정도 이번 가구제작 과정이 55만원정도
그러면 사용할수 있는 금액이 55만원정도 바리스타 과정이 35만원 정도면
20만원 정도 남는데 20만원으로 포토샾이나 cad를 배울까 아니면
계속 가구 제작을 한번 더 수강 할까 고민 중 이다.
현재는 가구를 한번 더 수강 한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두고 볼 일이다.
수강 시 과제는 화분대랑 들받이 없는 의자 그리고 침대옆에 두고 쓸수 있는 서랍 달린 탁자와
그리고 서탁을 만든 단다.
학원이 다 좋은데 주차 할 공간 이 없다는게 흠이다.
가운데 까맣게 칠 되어 있는 가구 가 화분대다 제일 먼저 만들어볼 과제 라고 한다. 이것의 가치가 2만원도 채 안될것 같은데
내가 만들면 자르고 톱질하고 장부를 만들고 홈을 파내고 그렇게 조립하여 칠을 마치면 이틀은 족히 걸리겠다 싶다 이틀 이면 공임이 얼만데...
학생들이 실습하여 만든 가구 들이다
이런 의자도 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용 했을터
위의 사진이 이번에 실습 할 과제물이라고 한다 오른쪽 것은 변형된 것이고 실제 만들것은 왼쪽의 가구
이런 가구를 만들면 쓸모는 있겟다 만 이번 과제는 아니다. 학원수강생이 가구 제작 조립 실습하는 가구를 찍어 보았다
의자인듯 한데 공은 무척 많이 들었겠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글쎄다
주말마다 들려 가구를 만들고 다듬고 할 실습장 그리고 같이 가구를 배울 수강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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