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다 아침 출근 길 억수같이 비가 오더니
퇴근길 비는 멈추었지만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먹구름으로 뒤덮힌 하늘 빛이 참 좋다 싶다
자연의 힘이란 정말 종 잡을수가 없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녁 저녁노을 - 대구예술발전소에서 (0) | 2018.07.13 |
---|---|
단양 휴게소에서 (0) | 2018.07.12 |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가장 작은 교회 그리고 나무가 있는 풍경 (0) | 2018.07.12 |
고속도로 춘천 휴게소에서 (0) | 2018.07.12 |
가평 그리고 남한강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