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퇴임 벌써 은퇴해야 할 나이다
세월이 무상하다
군제대 이후 말단 공무원의 길로 접어 들어
달서구청에서 근무하다 정년 퇴임한 친구의
정년 퇴임을 축하 하는 자리 이다.
하지만 이미 퇴임한 몇몇 친구의 퇴임식은 아무 일 없이 지나 갔건만
공무원으로 퇴임 해서인가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이미 은퇴한 친구들은 무엇이란 말 인가
형평성에 어긋난 축하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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