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전에 피사체를 어떻게 사진으로 남길 것인가를 고민 하여할 요소들

1. 심도를 얕게 찍을것인가 심도를 깊게 찍을것인가.(조리개 우선 모드/수동모드)

2. 정지된 화면을 찍을것인가, 흐르는 듯한 모습을 찍을것인가.(셔터 우선 모드/수동모드)

3. 촛점은 어디에 둘것인가(주제는 무엇인가)

4. 보정 +/- EV 정도는 (밝게/어둡게)

5. 화이트 발란스

6. 화각은? - 넓다, 좁다(광각이냐 망원이냐)

7. 그립은 세로 또는 가로 (구도)



( 아마추어 사진애호가들이 사진을 담기전 고려해야할점들 )

 

1. 촬영대상과 주제를 결정한다.

   : 촬영장소와 위치를 결정한다.

 

2. 촬영대상을 어떤 빛의 종류를 갖고 촬영할것인가 결정한다.

  : 나타내고자하는 분위기와 주제를 위해 순광 사광 반역광 역광 들 방향과 플래쉬사용여부.

 

3 .촬영시간에 맞는 ISO값을 확인한다.

 

4 . 다시 한번 전체적인 구도와 구성을 생각한다.

  : 포함시킬것과 뺄것을 결정한다.

    주제와 부주제를 결정한다.

    화면배치를 결정한다

 

5.구도와 구성에 맞는 렌즈의 종류를 결정한다.

 

6.빛의 종류와 대상의 성질과 주제에에 따른 측광방식과 측광부위를 결정한다.

  : 내장 노출계로 표준 노출값을 확인해본다.

 

7 .촛점의 종류를 생각해본다.

   : 아웃포커스 혹은 팬포커스

      이것에 맞는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결정한다.

 

8.화이트 밸런스를  결정한다

: 커스텀으로 할것인가. 모드에 따른것으로 할것인가.. 카메라내 설정의 변화를 좀더 줄것인가

 

9.노출보정을 고려한다 : 찍은 것을 리뷰해보고 결정하는것이 도움된다.

 

10. 다른노출값과 화밸 그리고 구도 사진의 방향으로 여러번 시도해본다.




사진작업시 해야되는 20가지 질문

 

1. 이 사진으로 나는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가?
- 첫 질문이자, 작업을 더 흥미롭고 의미있게 하는 모든 사진 전체적인 질문이다.
 
2.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떠한 종류의 사진(종류)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
- 인물? 일상? 풍경? 컨셉?...  전체적인 목적이 실제 사진들을 선택하는 것을 결정한다
 


[ 계획준비]
 
3. 어떤 것을 주제로 삼을 것인가?
- 확실한 것을 고려하되, 잠재적인 주제도 다양하게 고민하라. 마음의 길을 따라가라..
 
4. 어떻게 그 사람 혹은/그리고 다른 주제에 접근 할 수 있는가?
- 이는 행운이 따르는 사진사와 그렇지 못한 사진사를 차별화 되는 요소이다.

   그 사람을 당신의 카메라 앞에 두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촬영할 수 없다.
 
5. 어떤 배경/장소가 작업을 최고로 만들어 줄 것인가?
- 언제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나중에 쓰게될지도 모를 장소/배경의 사진을 찍어 놓는다.
 
6. 그 환경/배경에 어떻게 가장 잘 접근할 수 있는가?
- 위에 4번 항목을 참조.
 
7. 허가를 받아야 하는가?
- 때로는 적절한 사람과 함께 간다면, 입장료/허가/통제선등을 무사통과 할 수 있다.
 
8. 리소스를 합치거나 결과를 더 좋게 할 수 있게, 다르게 사용될 수 있는가?
- 한번 장면 할 때, 나중을 고민해라. (촬영하기 전에 고민하라) 다른 누가 이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좋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줄 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내어주던가..더 많은 투자를 해 줄지...
 
 
[ 촬영 준비 ]
 
9. 어떤 추가적인 내용, 그리고/혹은 요소들이 사진을 좋게 할 것인가?
- 좋은 장소 선택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 장소에서 여러가지 경우를 살펴봐라.
 
10. 어떤 스타일 인가?
- 목적이 사진을 좌우한다. 그게 보다 상세한 결정들을 하게 만든다. 임의로 선택되어질 요소들을 선택하게 되는 논리를 갖게 한다.
  흑백 사진이 더 좋을까? 컬러 사진으로 찍었어도, 다르게 접근 할 수 있다. 플라스틱 렌즈는 어떤가? 다른 판형은 어떤가?

  후작업을 고려해서 하는 촬영은? 사진이 스타일을 결정하게 해야한다.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11. 조명 혹은 자연광?
- 조명/빛이란게 당신이 자동적으로 가져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기에..
 
12. 조명이라면, 어떻게?
- 수많은 선택이 가능함. 자연광 같은 조명, 이동 조명, 스타일 조명. 여시, 전략적인 (top-down) 검토가 논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13. 어떤 종류의 조명 장비가 필요한가?
- 스타일이 장비를 결정한다. (그 반대는 아니다.)  일몰의 빛은 SB-800,  AB-800 혹은 800cc 오토바이 헤드램프로 만들 수 있다.
 
14. 그 장비를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까?
- 만약에 가지고 있지 않다면, 먼저 빌려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다른 사진가들과 공유(co-pooling)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렌트 혹은 직접 만들 수도 있다. (DIY)
 
15. 나의 주제를 더욱 부각/차별화 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더 연구해야 하는가?
- 당신이 주제(혹은 문제)를 보여주고 알았을 때, 안도의 한숨을 들을 수 있다. 연구를 해라. 찾을 수 있는 것은 다 찾아라.

  구글.. 위키피디아.. 조수에게 퀴즈를 내던가.. 어떤 것이든지..


 
[ 촬영중에 ]
 
16. 순간/연결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되는, 주제와 내 자신 사이에 어떤 공감대를 찾을 수 있는가?
- 모든 사전 고민 이후에, 당신 자신은 당신의 주제에 최대한의 관심을 가지도록 하라. 대화하고.. 말하고.. 듣고.. 배우고..
 
교차점을 찾아라. 그것들은 교감(Rapport)를 형성하고 촬영 시간을 더 길게 만들어주는 중요요소 이다. "당신의 아들인가요? 나이가 몇인가요? 내 아이는 9살인데.. " 등등..


 


[ 마무리 하기 이전에 ]
 
17. 이 사진을 더욱 개선하기우해서 제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  작업의 세팅이나 내용들은 잊어버리기가 쉽다. 그러나, 종종, 핵심만 남은 것이 제일 좋은 사진이 되곤 한다.
 
18. 내가 접근해 있을 때 (촬영할 때), 내가 동시에 하려고 했던 다른 사진이 있는가?
- 예를 들어, 언제나 고감도의 얼굴사진을 얻고, 또한 디테일도 같이 얻는다.

   즉, 시각적으로 하나로 묶을을 수 있는 그래픽적인 요소들.
 
 
[ 촬영 이후 ]
 
19. 사진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가?
- 촬영요청이나 촬영시 당신의 기반들을 엮어 가라. 촬영중 접근이나 현장을 최대한 활용하라.
 
20. 지금 만들어진 사진/인간관계이 다른 기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 이 것을 신앙처럼 말하게 되기 이전에 얼마나 많은 기회들을 버렸는지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답장/후속 이메일을 보낼 때, 저해상도 사진들을 보낸다.
 
    우연히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나는 언젠가는 다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어떤 사람이나 그 동료에 소개를 할 것이다.

    이는 제안/소개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에 대한 아부임과 동시에, 제안/소개된 새로운 사람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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