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내미가 요즘 인사철이 되어 부서에 승진자와 전근자가 있어

연일 회식에 술자리인가보다

상사로모시던 부장님이 지부장으로 승진하고 차장님이 또 부장 승진하고 영전하느라

연신 술을 마셨단다 객지서 맞은 생일날 미역국도 챙겨 먹지 못하고

연일 술만 마셨다는 큰 아이의 지난 생일이지만 때 늦게라도 생일을 챙겨주기 위한

저녁 만찬 작은 아이가 마련해준 저녁 상

참 맛있게 잘 먹었다 재료비가 만사천이 들었다는 저녁상 구경 하번 해보세요




▲ 베트남식 레스토랑에 근무했던 경험으로 저녁상은 베트남 요리로 준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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