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풍경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예산 덕산 온천 관광 단지에서

藝河 옆지기 淸雲 2025. 5. 30. 17:18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수 있쟎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목욜아침^^

마음속 작은 여유와 함께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