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안에 찾아보세요 - 참 피곤 합니다. 뭐가 잘못된걸까요?
무엇이 문제 일가요?
오피스텔 분양을 받아 입주해 살려고 하였는데 입주해 살 수 없는 사정으로
입주 당시 보증금을 받고 월세로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세입자가 입주하여 이제 3년이 조금 못 되는데 그 동안 월세는 꼬박 꼬박 들어오지만
연락 한번 없던 세입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진 4장을 보내 주고 하는 이야기가 보일러를 사용하던 중 배관에서 호스가 살짝 빠져
물이 흘렀는데 아랫집에 흘린 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변상하여 달라고 한다며 연락한 것입니다.
현재는 호스를 바로 연결하여 물이 새지 않는 상태지만 아랫집에서 변상을 해 달라고 하니
혹시 일상책임보험을 들어 논게 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운전자 보험은 들어있지만 일상책임보험 특약은 들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아내 명의로 운전자 보험이 들어 있는 것은 있지만 배우자 가족명의 오피스텔이고
주소지가 틀려 보상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단 보험은 안되는 것으로 하고 보상을 해주어야 겠단 생각을 하긴 했지만
억울한 부분이 내가 사용을 한것도 아닌데 집주인이 물어 주어야 하는 건가 해서 관리사무소로 연락하여
물이 새서 아랫집에 피해를 입었으니 어떻게 하느냐 물었더니 배관에서 샌게 아니고
보일러 호스가 빠져 물이 샌것으로 관리실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게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랫집 피해자가 어떻게 보상을 해달라고 하는지 물으나 보려고 전화하였더니
사진처럼 피 난구 옆에 천장 페인트가 조금 부풀어 올랐는데 그 페인트는 탄성 페인트로 조금 덧칠하면
색상이 달라 보일 수 있음으로 전체적으로 도장을 하여야 하고 피난구와 피난구 사다리가 부식이 되어
원상 복구 시키려면 28만원든다고 견적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페인트 업체는 3년전 입주할 당시 인테리어를 담당했다는 페인트집에 견적을 받은 것이고
그곳에서는 전체적인 도장을 권하니 28만원의 비용을 들여 원상 복구를 해달라는 것입니다다.
그래서 세입자에게 전화하여 세입자분이 일상책임보험에 가입된게 있다고 아랫층에 이야기 하였다면서요
하며 되물었더니 그렇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제가 10만원을 드릴테니 세입자분이 든 일상책임보험으로
처리 하는 것이 어떤가 물었더니 보험사에 물어보니 그 부분은 집주인이 수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며
보상해줄 수가 없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세입자분 자신도 인테리어 업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원상복구하는데 드는 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데 아랫집에서 너무 과하게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사에 이야기 하면 보험사에서 어느 정도 보상 해주고 보상 책임을 어디까지로 할 것인가 하는 답을 내려 줄테니
보험사에서 이야기 하면 과하게 요구하는 아랫집의 보상요구를 어느정도 커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리실의 이야기 처럼 건물 사용자가 보일러를 사용하며 호스가 빠져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관리실에서 보상해줄 수 없다고 헌것처럼 세입자가 보일러를 사용하면서 호스가 빠져 물이 새어 나와 아랫층에 피해를 입힌것으로
사용자의 책임이 없다 할수 없는데 이것을 분양을 받고 소유권을 가지긴 했지만 한번도 집에 들러 보지도 못한 집주인이
배상을 해주어야 하는 건지 따져 보지 않을 수가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서로가 좋은 결말을 맺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집주인이 변상을 해주어야 합니까 ?
아니면 세입자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세입자가 변상을 해주어야 하는겁니까?
또 세입자가 가입된 일상책임보험에서 이에 대한 변제를 할수는 없는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 이렇게 물어보았더니요 참 피곤하게 산다는 의견이 많네요
무슨 문제인지 조차 알 수가 없다고 밑에 집에서 조금만 양보하면 아무런 일없이 살라 갈수 있는데
왜 문제를 일으키는가 하는 답이 많아요
나도 답답한 것이 전체 도색을 하려면 2시간정도 소요디고 비용은 28만원이라는데
이런 비용을 들여 새로 해주어야 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이웃간에 이러면 안되는건데 나도 버틸대로 버텨보고요 어으구 속상해 정말 답답 합니다. 』
10초 안에 찾아보세요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거나,
힘든 오후를 좀 더 활기차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숫자 ‘8’이 똑같이 나열된 그림 속에서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숫자 ‘8’
하나가 있는데 찾아보세요!
단순해 보이지만 집중력이 필요한 문제랍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숨을 고르고, 숨어 있는 숫자 ‘8’을
찾아보세요.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나마 정신을
환기시킬 수 있는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