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족구회
족구장에서-텐트구입(2024/05/04)
藝河 옆지기 淸雲
2024. 5. 12. 14:07
족구장 텐트 새로 구입
처음 텐트 치고 그늘 아래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입을 터는게
이게 다 사람 사는 재미지
매주 토욜 동촌가서 친구들을 만나
낄낄대고 족구를 하는것이 생활의 큰 활력이 되는것 같다
80살 까지도 공을 찰 수 있는 건강이 유지된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