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풍경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 샛강 고니
藝河 옆지기 淸雲
2024. 1. 4. 13:24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김대중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해야 한다.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짖는 소리가 잔뜩 거슬린다. 북한의 핵보유는 이제 기정사실을 넘어 우리와 전 세계의 골칫덩어리가 되었다.
급기야 이제는, 유사시 핵 무력을 동원해 남한의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핵 공격 전쟁 위협을 하는 지경이 되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 모두가 김대중 탓이다.
김대중이 결정적으로 저것들의 핵 개발을 도왔기 때문이다.
저것들에게 핵무기가 없다면 어림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2001년 대통령 재임 시 이렇게 공언한 바 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 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또한, 김대중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가져봤자 미국 앞에서는 어린애 장난감이다. 미국 네오콘들이 북핵을 겁내지도 않으면서 미래의 가상 적으로 여기는 중국을 겨냥한 군비 확장의 명분으로 악용하고 있다."라고도 했다.
그러던 김대중이,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이 이어지던 2006년 10월 전남대 강연에서는, 돌연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적반하장의 입장으로 돌변하였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결과적으로 북의 핵 개발을 돕게 되었다는 반성의 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참으로 뻔뻔하고 무책임한 인간이다. 지는 퍼주기 그것으로 노벨평화상까지 받아놓고선ᆢ
이제, 무책임하게 지껄이던 김대중 그는 가고 없으나 북한의 핵보유가 명백한 현실이 되었으니 죽은 김대중에게라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자의 명예가 그리도 중요하여 사자 명예훼손이라는 기상천외한 재판으로 전직 대통령을 시해한 좌파 저들의 법 논리대로 죽은자 김대중의 책임 또한 물어야 한다.
'사자 책임처벌' 재판쯤을 통해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으니 북한이 핵을 개발한 지금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김대중의 후예라고 하는 좌파 놈들 가운데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김대중의 이 말에 대해 거론조차 하는 인간 하나 없으니 저들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들이다.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정치인이 나라와 국민을 진정 위한다면 여든 야든, 잘못한 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던 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파묘하여 부관참시 하는 그것은 진정한 책임 정치의 상징과도 같은 퍼포먼스가 될 것이다.
김대중을 파묘 부관참시하여 그에 묵시적으로 동조했던 우리 국민도 자성의 계기로 삼고, 진정한 책임정치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2024년 4.10 총선의 결과에 따라서는 특별법 제정으로 김대중 묘소의 실제 파묘를 못할 것도 없다. '사자 명예훼손'이라는 것도 있지 않았던가?
김대중의 부관참시 그것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국민적 각성의 계기를 제공할 의미 있는 정치행위가 될 것이다. 김대중 묘소를 국립묘지에서 들어내야 한다.
4.10총선 잘하여 김대중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하자.
(2024. 1. 2 박종판)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짖는 소리가 잔뜩 거슬린다. 북한의 핵보유는 이제 기정사실을 넘어 우리와 전 세계의 골칫덩어리가 되었다.
급기야 이제는, 유사시 핵 무력을 동원해 남한의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핵 공격 전쟁 위협을 하는 지경이 되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 모두가 김대중 탓이다.
김대중이 결정적으로 저것들의 핵 개발을 도왔기 때문이다.
저것들에게 핵무기가 없다면 어림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2001년 대통령 재임 시 이렇게 공언한 바 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 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또한, 김대중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가져봤자 미국 앞에서는 어린애 장난감이다. 미국 네오콘들이 북핵을 겁내지도 않으면서 미래의 가상 적으로 여기는 중국을 겨냥한 군비 확장의 명분으로 악용하고 있다."라고도 했다.
그러던 김대중이,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이 이어지던 2006년 10월 전남대 강연에서는, 돌연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적반하장의 입장으로 돌변하였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결과적으로 북의 핵 개발을 돕게 되었다는 반성의 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참으로 뻔뻔하고 무책임한 인간이다. 지는 퍼주기 그것으로 노벨평화상까지 받아놓고선ᆢ
이제, 무책임하게 지껄이던 김대중 그는 가고 없으나 북한의 핵보유가 명백한 현실이 되었으니 죽은 김대중에게라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자의 명예가 그리도 중요하여 사자 명예훼손이라는 기상천외한 재판으로 전직 대통령을 시해한 좌파 저들의 법 논리대로 죽은자 김대중의 책임 또한 물어야 한다.
'사자 책임처벌' 재판쯤을 통해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으니 북한이 핵을 개발한 지금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김대중의 후예라고 하는 좌파 놈들 가운데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김대중의 이 말에 대해 거론조차 하는 인간 하나 없으니 저들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들이다.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정치인이 나라와 국민을 진정 위한다면 여든 야든, 잘못한 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던 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파묘하여 부관참시 하는 그것은 진정한 책임 정치의 상징과도 같은 퍼포먼스가 될 것이다.
김대중을 파묘 부관참시하여 그에 묵시적으로 동조했던 우리 국민도 자성의 계기로 삼고, 진정한 책임정치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2024년 4.10 총선의 결과에 따라서는 특별법 제정으로 김대중 묘소의 실제 파묘를 못할 것도 없다. '사자 명예훼손'이라는 것도 있지 않았던가?
김대중의 부관참시 그것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국민적 각성의 계기를 제공할 의미 있는 정치행위가 될 것이다. 김대중 묘소를 국립묘지에서 들어내야 한다.
4.10총선 잘하여 김대중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하자.
(2024. 1. 2 박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