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꽃
가끔 아무 말없이 바라봐 주는 거,그거 위로가 되는 일이예요-육신사에서
藝河 옆지기 淸雲
2023. 6. 7. 14:36
[언젠가 그녀가 말했다]
"가끔 아무 말없이 바라봐 주는 거,
그거 위로가 되는 일이예요 ..."
『시간의 모서리』 중에서..
행복이 별게 있을까
마음 맞는 사람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 주는 것
오고가는 말이 없어도 바라보기만 해도, 삶의 기쁨이 넘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진다.
"가끔 아무 말없이 바라봐 주는 거,
그거 위로가 되는 일이예요 ..."
『시간의 모서리』 중에서..
행복이 별게 있을까
마음 맞는 사람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 주는 것
오고가는 말이 없어도 바라보기만 해도, 삶의 기쁨이 넘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