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풍경

[유머세상]엉큼한 아가씨 어리숙한 애인 - 봄은 오는가

藝河 옆지기 淸雲 2023. 2. 7. 16:40

엉큼한 아가씨 어리숙한 애인

 
 

엉큼한 아가씨가

어리숙한 애인에게 말했다.

"자기야, 내 가슴 이상하지 않아?

아무래도 유방암이 생겼나봐.

응어리 같은 게 만져져.

한번 만져봐. 응?"

​"어떻게... 이렇게...?"

"아이, 좀~ 부드럽게..."

"어? 응어리 같은 건 없는데...?"

​순진한 남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손을 빼려고 하는데...

글쎄, 이 아가씨 남자 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는 놔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엉큼한 아가씨는

콧소리를 내면서

"호~ 옹~ 가슴은 괜찮네!"

그리고 이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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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럼, 혹시 자궁암인지도 몰라.

아래도 한번 만져봐!"